미스터 앤드 미시즈 김 2: 불쾌한 손

불쾌한 손은 보통 버스나 지하철에서 발생한다. 보통은 나이든 남자가 내 옆에 앉아서 자신들의 다리를
보통보다 훨씬 더 벌린다. 보통 나이든 남자들이다. 그들은 보통 내 옆에 앉아서 필요 이상으로 자신들의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그들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게 한다. 그와 동시에 나는 그 불쾌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너무 복잡해서 서로 어쩔 수 없이 부딪히고, 접촉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아닌 이런
자리가 충분히 있는 때에 이러한 행동들은 나는 확실이 불필요한 접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몸을
웅크리면 그들은 몸을 더 벌린다. 그러면 나는 더 몸을 웅크릴 수 밖에 없어지고, 그러면 그 긴장감과
불쾌감으로 인해 온 몸이 아플 정도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 내가 그들의 행동에 반응해서 피하거나
웅크리거나 하지 않으면 그들은 이것을 암묵적인 동의라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말이다. 심지어 내 허리를 만지려하거나, 손이나 팔꿈치로 내 가슴 쪽을 건드리려하는 행위도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두려워 그 자리에
앉아있는다. 어떤 때는 그러한 시선들이 피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나는 작년 여수 여행에서도 불쾌한 손을 경험했다. 나는 우리가 가려는 공원에 가기 위해 전차에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내가 앉아 있던 의자 맞은 편에 나이든 분들이 그룹으로 앉아 있었다. 나는 내리면서
실수로 카메라 케이스를 떨어뜨렸는데, 그것을 알아차린 한 남자가 관심을 끌기위해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쳤다. 나는 그를 향해 돌아서서 “만지지 마!”라고 소리쳤다. 주위에 있던 다른 선생님들은 마치 이것을
재미있는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게는 전혀 재미있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그날 저녁 내 남편에게
전화했을 때 그 무척 화를 냈다. 그는 이미 나이든 남자들이 내 주위에서 벌이는 불쾌한 행동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있기 때문에 무척 화가 났다. 나는 남편으로부터 5시간이나 떨어진 거리에 있다는 것에 죄절감이
들었다. 그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나는 내 이야기를 들어 남편이 필요했다.

불쾌한 손은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문제는 아니다. 아직까지는 나의 안전에 대해 걱정이 될 정도로 나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다. 내가 불쾌한 손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그들은 보통
멈춘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들의 행동을 사람들 앞에서 밝힌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는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나는 보복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 두려움은 범인 뿐 아니라
구경꾼들까지도 나를 공격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한국 사회에 깃들어 있는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은 그들 누구도 나를 믿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실제로 나를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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